아..정말이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는 요즘입니다.

4월의 첫째주 월요일은 봄비로 시작을 하는군요.

이 앨범을 겟하였을때의 기분 좋은 느낌을 떠오르면서

해피 4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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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첫번째 앨범은 Thorin Eichenschild에 앨범이 이어서 독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프라이빗 프로그레이시브 포크앨범입니다. 
shalom 앨범도 Thorin의 앨범처럼 저렴한 가격에 전곡이 훌륭한 숨겨진 보물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thorin처럼 주로 여성보컬이 대체로 리드하고 있고 풀 밴드 백킹이지만 shalom은 비교적 오르간 소리가 강조가 되었습니다.
오르간이 강조된 소리를 들으니 예전에 한창 오르간 소리에 빠져지내던 때가 떠오르네요. 오르간은 특히 유럽권의 프로그레시브 음악에 많이 사용되어서 열심히 듣고 모으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오르간 소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휘감기는 소리가 무척 몽롱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였던 같아요.

그리고 같은 어코스틱이라도 피아노가 맑은 느낌이 강조 되었다면, 오르간은 무채색의  두터운 톤과 힘이 있어요, 그러면서 어코스틱의 톤을 유지하고 있으니 오래들어도 귀에 자극이 없는것 같습니다. 기계음이 섞이고 방방거리는 신디 사이저랑은 비교가 안되는 깊이있는 소리에요.
사족으로 덛붙이지면 피아노가 순수하고 맑은 여성이라면 오르간은 지적인 풍모의 두터운 톤을 가진 여성이라고 할까요. ㅎㅎ
여기에 나오는 소리는 파이프 오르간 소리같기도도 하고 하몬드 오르간 소리같기도 한데요. 이펙트가 별로 없는것으로 보아서 파이프 오르간 같기도 합니다. 참으로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소리예요.
'Wie Ein Acier' 곡에서 바람이 부는소리와  바람이 빠지는 듯한 오르간 소리를 같이 들으니 깊은 어떤곳에 휩쓸리는 듯한 기분이네요 ㅎㅎ


a1. Singt Einen Lobgesang
a2. Erste Liebe.

a3. Wie Ein Acier
a4. Mein Herr, Der Gott, Der Sich Herrlich Erweist

b1. Wie Mit Rauschen Das Meer
b2. Darum Rurchtet Euch Nicht
b3. Wir Sehen Seine Herrlichkeit
b4. Traume





 





 요즘은 영어권 노래의 나긋한 포크음악에 익숙해져있어서 싸이키델릭이나 프로그 앨범은 비교적 손이 덜 가는데요. 이 앨범은 독일 프라이빗 포크 프로그앨범이지만 너무 멋있어서 구매를 안 할수가 없었습니다. 예전에 한창 싸이키델릭에 빠져있을때는 독일의 프로그 싸이키델릭을 최고로 좋아했는데 그 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들은 왜 그렇게 음악을 잘 만들을까요? 프라이빗이지만 최고의 수준에 도달해 있네요. 한곡 한곡 똑같은 느낌의 멜로디가 없습니다. 물이 흐르듯한 유려한 연주와 보컬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하네요. Thorin Eichenschild의 연주는 이상하게 귀에서 향기를 맡는 느낌입니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요. 와 ~ 귀에서 향기가 난다. 이렇게요. ㅎㅎ
 정말이지 클래식한 연주자들의 타이트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소리는 아름다워요. 실타래를 풀어가는듯한 멜로디의 전개에 맡추어 쫘악 펼쳐 보일때는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너슬리브 가사가 있는데 독일어라 참 아쉽네요. ㅋ 뭐라고 하는지..도통...
이 앨범도 잘 알려져있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에 행복감을 만끽할수 있는 앨범이에요.
독일의 프로그 포크 앨범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a1. Ellbogen Frei
a2. Onkel Tome's Hutte Stechi In sud



a3. Rechtsbelehrung
a4. Seiltanz
a5. An Dei, Die's Betrifft
a6. Der Horn

b1. Lied Vom Lebensabend
b2. Westdeutsche Jmpressionen
b3. Lebenslauf
b4. Das Liedauf De Fahne.
b5. Hiang (3:43)
b6. Num Wares an Der Zeit
b7. Thorin Eichenschild
b8. Easy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