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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쟈켓으로 되어 있는 코인씨의 두번째 앨범.  버진으로 옮긴후 사운드도 훨씬 풍성해진 듯이 보이고 그의 모든 역량이 제대로 표현이 되어진것 같아 보인다.  이 시기의 음반들은 정말이지 너무 멋진것 같은데, 이 앨범도 많은곡들이 수록이 되어 있지만 어떤곡을 들어도 너무나 좋은 명반인것 같다.

코인씨는 Elekra record의 설립자인 Jac holzman를 만나  도어즈의 짐모리슨을 대신할 사람으로 그를 주목하였을때.

 "I didn't like the leather trousers!"

이렇게 거절을 했다고 한다.

10월의 마지막 이렇게 쌀쌀한 날에는 딱 달라붙은 검정색 가죽 바지도 괜찮을 듯 싶은데..
코인씨는 목소리나 음악적인 카르스마에 있어서는 짐 모리슨씨와 비교해도 나무랄때 없어보이지만
마스크는 쪼옴...부족하지 않나 싶다. 가죽바지가 문제가 아니고...ㅎㅎ
난 가죽을 좋아한다. ㅋ . 나렵한 가죽 자켓은 정말 멋진데 ..

Track list

  1. "Marjory Razorblade"
  2. "Marlene"
  3. "Talking to No One"
  4. "Eastbourne Ladies"
  5. "Old Soldier"
  6. "I Want My Crown"
  7. "Nasty"
  8. "Lonesome Valley"
  9. "House on the Hill"
  10. "Cheat Me"
  11. "Jackie and Edna"
  12. "Everybody Says"
  13. "Mummy"
  14. "Heaven in My View"
  15. "Karate King"
  16. "Dog Latin"
  17. "This Is Spain"
  18. "Chairman's Ball"
  19. "Good Boy"
  20. "Chicken Wing"
  21.  lovesick fool.
  • Kevin Coyne - vocals, guitar
  • Gordon Smith - guitar, mandolin
  • Jean Roussel - piano
  • Tony Cousins - bass, bass tuba
  • Chili Charles - drums, congas
  • Steve Verroca - acoustic case and piano
  • Malcom Healey - synthesizer
  • Dave Clague - guitar
  • Producer: Steve Verroca at The Manor and at Saturn Studios
  • Engineers: Tom Newman, Simon Heyworth, and Phil Newell

코인씨의 홈페이지에 가져온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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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ack>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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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ww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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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creatur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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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 very best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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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fe and sausage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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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it hear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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