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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락 기타리스트 알빈 리 ( Ten years after) 와 가스펠 솔 뮤지션인 mylon의 만남인 이앨범은 알빈리가 십년후에서 연주를 한것보다 훨씬 깊다고 느껴지는데  당대에 내노라하는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하였다. mylon의 입장에보자면 제 이기가 시작된다고도 할수가 있는데..좋은친구 ? 들을 만나서 멋진음악과 함께 인생의 쓰고도 달콤한 중독의 세계의 시작과 같은 앨범이라고 할수있다..

 참여 뮤지션의 명성에 걸맞게도 먼가를 보여주고 있고, 어느곡하나 나무랄데 없는 나름의 맛이 느껴지는것 같다...알빈과 말론이 번갈아가며 노래를 하기도 또 같이 노래를 하기도 한다. 여기에 조지 해리슨이 코러스를 참여하기도 한다. 그리고 so sad에서는 그가 직접노래를 하기도 하는데 여기서는 이름을 꺼구로 바꿔 해리 조지슨이란 이름으로  참여를 하였다. 보컬들의 목소리를 비교하면서 들으면 참으로 즐거운데 각기다 나름대로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자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앨빈의 건조하면서 건초더미에서 같은 맑고 풋풋함이,  말론의 부드럽고 소박한 목소리보다 더 좋았던 것 같다. ..물론 둘이 같이 부르면 더 좋은그런,,.앨범이기도 하다.





Alvin Lee - guitar, bass, sitar, lead vocals

Mylon LeFevre - 12-string guitar, bass, percussion, lead vocals, background vocals
George Harrison - guitar, slide guitar, bass, background vocals (credited on the album as Hari Georgeson)
Ron Wood - 12-string guitar, bass, drums
Steve Winwood - piano
Tim Hinkley - piano, organ, background vocals
Boz Burrell - bass, background vocals
Bob Black - steel guitar
Andy Stein - fiddle
Jim Capaldi - drums
Reebop Kwaku Baah - congas
Mick Fleetwood - drums
Ian Wallace - drums
Mike Patto - percussion, background vocals

track
1. On the Road to Freedom
2. World Is Changing (I Got a Woman Back in Georgia)  -
3. So Sad (No Love of His Own)
4. Fall Angel
5. Funny
6. We Will Shine
7. Carry My Load - alvin
8. Lay Me Back  - mylon
9. Let 'Em Say What They Will
10. I Can't Take It
11. Riffin
12. Rockin' Til the Sun Goes Down
13. So Sad (No Love of His Own) [Singl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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