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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그리고 버즈와 딜런의 음악이 ..모두 합쳐지면 colin hare가 될까?

콜린 헤어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아무말도 할수 가 없다.
겨울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내려서
 온통 세상이 하얗게 되어버려
아름다움에 경탄이 나와
 말 문이 떡 하고 막힌것처럼..

해까 떠서 그 아름다움이 사라질까바 조마조마했던 그 심정..
여리고 연한 연분홍 벚꽃이
바람에 날릴때
땅에 내려와 흔적도 없이
모두 사라져 버릴때..

 아름다움은 어떨땐 슬픔을 머금고 있기도 한다.

찰나여서
아름다운 모든것들.

04. find me~~ 09.nothing to write home about~ 12 just li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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