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jordan - '78 mannequin

US 2008. 9. 17.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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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ordon은 캐내디언 싱어송 라이터이자 다른 아티스트의 세션맨으로 유명한자이다.
그의 아버지 charles jordon도 캐나다 싱어송 라이더인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라났다고 할수가 있다. 캐나다에서 74년에서 몇개의 싱글을 발매했지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를 유심히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미국의 유명한 프로듀셔의인 Gary katz의 눈에 띈 것이다. Gary katz는 초기의 steely dan을 발굴해내고  the mamas & the papa, graham nashe, david crosby 그리고 jimmy buffett등 과도 같이 작업을 하였다. 첫번째 데뷰작인 이앨범은 warner bros record에서 발매가 되는데. 캐나다에서 히트한 marina del rey곡과 survival을 담고 있다. 두번째 앨범은 jay graydon이라는 역시 유명한 LA Session 프로듀셔겸 싱어송 라이터이자 세션뮤지션에 의해서 프로듀셔가 되었다. 두번째 앨범인 Blue Desert (released 1980).  이 두 앨범은 웨스트 코스트의 전형이라고 한다. 70년대의 후반기 작업이라서 70년 초반의 따뜻한 느낌의 음반들 보다는  aor 과 jazz의 영향이 더 큰 듯이 보이는데 하지만 나무랄데 없는 편곡이라든지 군더더기 없는 연주는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주 멋진 음반이다

1. Survival (3:45)
2. Jungle Choir (3:03)
3. Mystery Man (4:10)
4. Marina del Rey (3:14)
5. Red Desert (4:53)
6. Street Life (4:30)
7. Dancing on the Boardwalk (3:59)
8. Only Fools (3:54)
9. One Step Ahead of the Blues (3:00)
10.Lost Because You Can't Be Found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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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태생인 dana gillespie 는 더스티 스프링필드와 마리안 페이스풀과  곧 잘 비교가 되었는데 Dusty Springfied 보다 더 감미롭고 maranne faithfull과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졌다고 한다. 그녀는 틴에이져 팝가수로 성장해 싱어송 라이터와 영화배우등을 하고..(사실 영화배우로서 더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 한때는 밥딜런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 앨범은 데이빗 보위의 앨범[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It Ain't Easy" 트랙 의 백보컬로 참여를 해서 인연이 되어 데이빗 보위가 프로듀셔를 하게 된 앨범인다. (그런데 난 난 보위가 지기하고 외칠때마다..그영화가 생각난다. 모조를 찾아서 헤메는 영화 오스틴 파워가.ㅋㅋ ..보위는 지기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내는어 별나라 화성에서 왔고 그게 자기라고 하는데 . 오스틴 파워도 모조는 자신을 이루는 가장 큰 핵심이라고 주장을 했었다. 삼차원의 세계를 지닌사람들ㅎㅎ )
암튼 각설하고 그녀에게 최고의 전성기였을 그시절 삼삼하게 감기는 그녀의 보이스와 약간의 블루지함이 가미가된 이앨범은 이런 가을날씨엔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무엇보다 더 섹시한 커버가 무척 맘에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ㅡㅡ?  나를 닮아서 일까..   ㅡㅡ;; 그러고 보니 목소리도 무척이나 닮았네..ㅡㅡ;;


01. stardom road parts i & ii (7:16)
02. what memories we make (5:03)
03. dizzy heights (3:31)
04. andy warhol (2:59)
05. backed a loser (4:50)
06. weren't born a man (3:59)
07. mother, don't be frightened (4:12)
 


08. all cut on you (4:12)
09. eternal showman (3:23)
10. all gone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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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 Lane의 두번째 솔로앨범..로니의 솔로 앨범은 모두 훌륭한데, 이앨범도 무척 좋다 .첫번째 데뷰앨범보다 좀 진 일보한것같은 느낌을 주는데 처음의 풋풋한 보이스의 여린감성의 포크보다 좀더 성숙된 느낌의 소올 컨트리가 섞인 블루그래스가 여기저기 섞여 있어서 그런느낌을 주는지 모르겠다. 큰차이는 아니지만   보이스 톤도 더 편안하다.. (물론 저 얼굴에서 이렇게 감성적인 보이스는 좀 매칭이 안되기도 하지만) ,세번째 앨범인 '75년 one for the road 앨범에서는 일 이년 사이에 톤이 많이 바뀌고 안정되어진것을 느낄수 있다.
 콤보 밴드였던 slim chance의 뮤지션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Pete Brown's Battered Ornaments"과 people band. 에서 바이올린과 키보드를 맡았던 charlie hart와 드럼으로 유명한 glen le fleur등으로  라인업을 한층 보강하여 앨범을 제작을 한다.
 
 레인씨는 다음 마스터피스앨범이자 대표작인 one for the road에서 상업적인 성공을 하지 못하자. 이후 76년에는 페이스 시절의 ron wood와 캐네디언 영화의 사운드 트랙 "Mahoney's Last Stand"을 제작하기도 하고 ,77년 the who의 기타리스트 pete townshend와 함께 초호와 게스트 뮤지션을 대거 참여한 rouch mix앨범을 제작 한다. .
 
 
track listing
01.  Little Piece of Nothing" (Traditional) – 2:23
02.  Stone" (Ronnie Lane) – 4:06
03.  Bottle of Brandy" (Isaacs Family) – 2:46
04.  Street Gang" (Lane, Ruan O'Lochlainn, Steve Simpson) – 4:04
05.  Anniversary" (Ronnie Lane) – 2:57

06.  I'm Gonna Sit Right Down  (Fred Ahlert, Joe Young) – 2:53
07.  I'm Just a Country Boy" (Fred Brooks) – 2:42
08.  Ain't No Lady" (Lane, Ruan O'Lochlainn, Kit Lambert) – 4:22
09.  Blue Monday" (Fats Domino, Dave Bartholomew) – 4:07
10.  Give Me a Penny" (Ronnie Lane) – 2:57
11.  You Never Can Tell" (Chuck Berry) – 4:31
12.  Tin and Tambourine" (Ronnie Lane, Kit Lambert) – 4:09
13.  Single Saddle" (Altman, David)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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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ft to right Steve Simpson, Charlie Hart, Ronnie Lane, Brian Belshaw, Colin Davey)
 
Personnel
Ronnie Lane – guitar, bass, vocals
Steve Simpson – guitar, mandolin, violin, keyboards, harmonica
Ruan O'Lochlainn – organ, piano, saxophone
Charlie Hart – violin, keyboards, piano, accordion
Brian Belshaw – bass
Glen LeFleur – drums
Jim Frank – drums
 
 Production
Producer: Ronnie Lane
Recording Engineer: John Burns/Ron Fawcus
Artistic Design: Ruan O'Lochlainn
Photography: Ruan O'Lochlainn
Liner Notes: Sid Grif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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