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빅핑크에서 Bert Keely 와 소더맨의 앨범이 나왔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앨범이기 때문에 엘피를 사려고 한동안 갖은 노력을 기울렸는데 이로서 일단 정리가 되었네요. ㅎㅎ 게다가  깨끗한 음질로 들으니 더욱 좋군요.  물론 엘피의 아날로그적인 소리도 좋아하지만 시원스럽고 깨끗한 음질은 청명한 가을 하늘 같아서 피할수 없는 유혹과 같습니다.

흠.. 들을수록 명반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왜 그토록 오랜세월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어둠속에 가려져있었을 까요?
소더맨씨는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점차 알려지게 되고 사랑받게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이렇게 좋은 음반은 더욱 많이~ 많이 알려져서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그나저나 ,,, 커버에 소복하고 하얀눈이 내렸는데 이런 음반은 겨울에 들어야 할지, 아님 무더운 여름에 시원스럽게 들어야 좋을지 쓸데없는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ㅋㅋ

Highly Recommend !

01. How Many Ways
02. Don't Let Me Know
03. Mr Blue
04. Can't Even Give It Away
05. Under Again.
06. Adam Of Monhegan
07. Road Of No Return
08. Stinkin' Greed
09. Don't It Feel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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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감격스러운 앨범들을 참 많이 만나는 해인가 봅니다.  많은 훌륭한 앨범들을 접하고 있지만 꼭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음반은 많지가 않은데요.  Carm Mascarenhas 앨범은 어떤 가격이 되었던지 간에 꼭 사고 싶었던 음반이였네요. Lifelong wishlist 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 앨범이 옥션에 보였을때 어찌나 기뻤는지 몰라요. 가끔 스스로 미친게 아닌가 자문해 보고하는 하는데 미친것은 맞는거 같아요  ㅋㅋ
변명을 해보자면 정말 안보이거나 보이더라도 번번히 놓치게 되면  심리학에서는 '심리적인 반발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원래 가지고 있는 상태보다 더 커 보이고  완벽해 보이는 그런 마음요. ㅎㅎ 굳이 심리학까지 거론하지 않아서도 늘 가질수 없는 것에는 목이 메이게 되는게 자연스런 사람의 감정인가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Carm Mascarenhas는 가슴 졸이며 기다렸던 음반이였어요. 이 년전에 한번 보았는데 순식간에 사라지고는 도대체 안보였거든요.  예전에는 그래도 가끔 나타난 듯한데 말이죠. (이런 정성으로 무엇이든지 하였으면 반듯이 성공을 할텐데요,, ㅠㅠ) 

음반의 완성도는 저에게는 두 말할 나위없이 퍼펙트 합니다. 이렇게 약간 멋을 내는 남자의 보이스를 특히 좋아하는데 간지가 철철 넘치네요 . ㅎㅎ Mascarenhas가 전곡의 자작곡및 프로듀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환상적인 앨범을 내고는 어디로 사라져버린걸까요.신기할 정도로 mascarenhas씨에 대해서는 정보가 전무합니다. 특히 캐나다 음반들이 이런 경향이 심한데 아티스트 정보를 찾기가 힘들 뿐더러 레어앨범은 구하기가 더욱 힘든거 같습니다. 또 이런 숨겨진 보석들이 많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티스트에 관한 지명도에 비해서 앨범을 녹음한 Roade 스튜디오도 그렇고 공동 프로듀싱을 한 Dale Russel씨는 캐나다에서는 명망있는 이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Roade 스튜디오는 Guess who를 비롯 관련 뮤지션들이 많이 작업을 하였던 곳이고, 특히 Russel씨는 Guess Who의 리드 기타리스트로써도 한때 앨범작업을 하였고, 뿐만아니라 36년동안 프로듀서로서 활동하면서 공로를 인정받아 프로듀서 수상까지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음반은 프라이빗이고 레어판이긴 하지만 설익은 아마추어 냄새는 전혀 나지 않네요.역시 탄탄한 스튜디오 뮤지션들의 백업어렌지가 돋보이는데 특히  혼, ,섹소폰등 나발 섹션의 어렌지가 시원스럽습니다. 그리고 약간은 프로그레이시브한 포크음악이라 중간중간 멋진 기타  간주연주까지 환상적인 사운드에요.  처음부터 끝가지 귀를 놓아주지 않는 멋진앨범입니다. 

 
A1. In The Sun.
A2. Green Eyes
A3. Beyond My Home
A4. Stomy Day




B1. Brand New Life
B2. Fields Of Green
B3. A Time In Life
B4. Some Da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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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겁결에 사게 된 음반..ㅎㅎㅎ
엑시언 커버의 전형입니다.  교회에서 어린학생들이 작곡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꽤 당찬 아이들이예요.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는 않지만 이런 종류만 찾는 매니아들도 꽤 있습니다.
아 ~ 세상은 참으로 넓고 입맛도 다양합니다아.


a1. Reachin' Out
a2. The Man From Galilee
a3. Paradise
a4. Love, Where Ya Headed
a5. The Grace Of God


b1. Reachin' Out


b2. Go To The Lord
b3. Where Do you Stand
b4. Claypso Lord' Prayer
b5. Sound Co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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