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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매캔지와 john philips와 어릴쩍 부터 소꼽친구사이.  이 둘의 음악적인 여정은 많은  겹쳐져고 john philips에 힘 입은바가 크다고 할수 있다. 한때 john philips와  dic weisseman과 함께 journeymen이라는 그룹을 만들기도 했고. 한때 존 필립스가 Denny Doherty, Cass Elliot and Michelle Phillips와 함께 mamas & papas을 만들었을 때 참여를 하기도 했다. 매캔지씨의 데뷰앨범인 '70 샌프란시스코를  만들었을 때 john philips는 그를 위해 이 곡을 써주었고 기타와 프로듀서까지 맡아주시면서 진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컴필레이션 앨범이라고 할수 있는 이앨범은, 스콧 매캔지씨의 히트작이자 히피들의 주제가라고 할수있는 샌프란시스코에 갈 때는 머리에 꽃을 꼽고의 곡 과 앨범 그리고 journeymen시절의 곡 그리고 매캔지씨의 세번째 솔로작이자 레어 아이템인 stained glass reflections를  전부를 담고 있다. 커버는 "Voice of Scott McKenzie"앨범의 커버을 가져왔는데 라이브에서 노래를 부를때의 매켄지씨의 모습.
뜨거웠던 그 시절 여름을 기리며..한곡~


track list1. Ride, Ride, Ride - The Smoothies, Smoothies 
2. Someone to Talk My Troubles To - Journeymen 
3. River, She Come Down - Journeymen 
4. Look in Your Eyes 
5. No, No, No, No, No 
6. Holy Man 
7. San Francisco (Be Sure to Wear Flowers in Your Hair) 
8. Like an Old Time Movie 
9. Celeste 
10. It's Not Time Now 
11. Don't Make Promises 
12. Reason to Believe 
13. What's the Difference 
14. Look in the Mirror 
15. Yves


16. Crazy Man 
17. 1969 
18. Dear Sister 
19. Going Home Again 
20. Stained Glass Morning 
21. Illusion 
22. Take a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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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se band - '71 grease band

US 2008. 9. 18.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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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엷은 주홍빛 바탕에 빛바랜 낡은 장미꽃을 꾸미고 그안에 네명이 들어가서 포지션을 잡고 활짝 웃고 있는 이 고풍스러운 커버는 참 멋스럽다. 뒷 커버에는 장미가 더 활짝 피어나고 커다란 장미나무 기둥이 중앙에서 위로 올라간다.  커버에서 부터 영국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듯 하다. 이들의 음악도 커버의 느낌처럼 참으로 음악도 편하고 멋스럽다
   joe cocker의 백 밴드로 시작해서 음악적인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조 카커와 우트스톡 페스티벌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어 첫 앨범을 제작하게 된다. 이 앨범에도 joe cocker가 게스트 뮤지션으로서 보컬을 참여를 해주고 있다.
  chris stainton이 키보드를  alan spenner는 베이스를  henry mcCullough는 리드기타를  bruce rowlan는 드럼을  맡은 사인조 그룹. 이들은 두장의 앨범만을 내고 각자 뿔뿔히 흩어져 다른 그룹에 들어가거나 세션맨으로 활동하게 된다. 상업적인 성공여부에 따라서 운명이 바뀌게 되는 현상인 것이다. Drummer인  Bruce Rowland 나중에 Fairport Convention에서 1975 ~ 1979까지 참여를 하고.  Henry McCullough 는  Paul McCartney's Wings, 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음악성에 비해 잊혀져 있는  앨범.



A1 My Baby Left Me 3:06
A2 Mistake No Doubt 4:20

A3 Let It Be Gone 4:30
A4 Willie and the Pig 4:13
A5 Laughed at the Judge 5:30
B1 All I Wanna Do 3:58
B2 To the Lord 4:18
B3 Jessie James 4:50
B4 Down Home for Momma 6:24
B5 The Visitor 2:37
bonus
11 - believe in what you believe in
12 - let it be gone
13 - laughed at the judge
14 - willie and the pig
15 - peyton place bo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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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apana - '75 kalapana

US 2008. 9. 18.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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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 Abattoir Records (1975-1978); 

화와이에서 태어나 어릴쩍 단짝 친구였던. david john pratt (DJ)과 carl jame malani bilyeu가 주축이 되어서 만든 그룹이다. 당시 솔로로 활동을 하였던  bryant mackery feary가와 kritk thompson과 모여서 kapapna라는 이름을 가지고 연습을 시작하였다 . 어느날 DJ의 할아버지 창고에서 음악연습을 하고 리허설을 거친후 이들은 "kalapana"라는 그룹 이름을 가지고 그 뜻에 관해서 의논을 하게 되었는데. 문자상의 뜻은 돈벌이라고 . .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  DJ는  " 까만모래"로 의미를 부여 멤버들의 동의후에 결정하게된다. (화와이에서 흑모래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반응들이 좋다고..-.-)

아무튼 Kalapana는 화와이에서 인기를 얻게 되고 화와이의 TOPPE Adda Shoppe같은 클럽에서 정규적으로 연주도 하게 되면서 차근차근 캐리어를 쌓아가였다. 몇년후 이들은 Earth, Wind & Fire, Batdorf & Rodney, The Moody Blues, Sly & The Family Stone,같은 유명한 그룹의 오프닝 컨서트에서 연주를 하게 된다. 이후 이 앨범인 첫번째 앨범이 발매가 된것인다. 아 ~ 너무나도 멋진 이 앨범은 처음에 듣고 깜짝 놀랐는데 깔끔한 오케스트레션이 들어간 연주와 aor의 상큼한 멜로디와 하모니 그리고 깔끔한 보이스 톤 ,무엇하나 흠잡을데 없는 훌륭한 앨범이다.



1. You Make It Hard (3:14)
2. All I Want (4:31)
3. Everything Is Love (4:27)
4. Going, Going, Gone (3:03)
5. Kona Daze (2:59)


6. Naturally (4:27)
7. Nightbird (2:40)
8. The Hurt (3:37)
9. The Water Song (3:42)
10. To Be True (2:48)
11. What Do I Do (2:59)
12.  When the Morning Comes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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