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른 베스트 앨범은 아마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정말이지 너무나 멋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스트앨범이란 단어에 맞추어 조금만 골랐고 낱곡보다는 앨범형식으로 올렸습니다.
이앨범들은 앨범으로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구매를 하여 자세한 리뷰를 적고 싶다는 생각이드는 앨범이네요. 그럴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구하기 힘든것 위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는 밀릴것 같긴하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그럼에도 참 사고 싶은 앨범이기도 해요, 그만큼 멋지게 들렸습니다.


리뷰를 적는다는 것은 사실 어쩔땐 자신을 무지함과 약점을 노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드러냄은 늘 위험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긴 하죠.
전 한시라도 음악을 못들으면 못견딜만큼 끔직하게 음악에 빠져있고
음악을 사랑하긴 하지만 역시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리고 조금 부족한 아마추어가 전 좀더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 하지만 많이는 말구요.
그러면 웃기잖아요 ? ㅋ

그래서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 ~ " 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나 봅니다. ㅎㅎ

그래도 늘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요.
희망적인 그리고 낙천적인..그리고 갈등하는 인간적인 신여성이니깐요.






오후가  되니 햇살이 너무 눈부시네요
좋은 주말이 되시길....^----^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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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ve Frishberg - ['69  Oklahoma Toad ]
 01 one horse town.
 04 oklahoma t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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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quoiah - ['75 sequoiah ]
01 - memories (of a man and woman)
03 - bo jangles
04 - when you are old











3. james lee stanley - ['72  same]
 02 - no trace
 06 - afternoon rain


4. george gerdes - ['71  obituary]uk
03 - Real As Rain.
02 - Sweet Janie

5. cache valley drifters - ['79  new cache valley drifters]
02_Sweet_Mary
03_Masters_-_Dixieland_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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