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tom jans씨는 스페인태생의 플라멩코 출신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아래서 어려서부터 재즈를 듣고 자라났다고 한다.그리고 열살때에는 피아노와 기타, 벤조를 연주하고 시를 지으면서 문학적인 소양을 받으며 자라났는데 또한 영문학을 전공한자이고 이것은 그의 음악에 자연스레 베이게 된다.

 이앨범은 두번째 솔로 앨범이자 가장 잘 만들어진 대표작품인것 같다.. 그리고 작품성에 비해서 상당히 잊혀져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의 송라이터 실력 또한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곡이 그의 작품으로 되어있다.  영문학도 답게 가사와 작곡에 심혈을 기울려 탄생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앨범은 little feat의 lowell grorge의 프로듀서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는데. 이 당시 톰의 여자친구였던 Valerie Carter 소개로 알게되었다 한다. 톰은 네쉬빌에서 만들었언 tom jons의 전작과는 달리 그만의 사운드를 만들기를 원하였는데  Tom  목표는 리틀핏과 같은 사운드를 표현해 내는 것이였다 한다.  
그래서 켈리포니아로 돌아온 톰은 로웰 조지의 프로듀서를 받게 되는데,  이 앨범에서는 컨트리를 기초로 충분히 레이드백한 사운드와 감각적이고 따뜻한 스웜프의 곡들로 톰만의 색을 만들어내는것 같다. 
리틀 핏에 Bill Payne이 피아노로 참여를 하고 있고.  David Lindley의 엘렉트릭 기타와 Jesse Ed Davis의 어코스틱기타, Jerry Mcgee의 슬라이드 기타로 이어지는 백포지션의 라인업을 보아도 충분히 가늠케 하는 앨범인것 같다.

“Have you ever been lonely in the middle of the night,
로 부드럽게 시작이 되고 있는데 gotta move 이곡은 로웰조지와 공동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캘리포니나의 해변을 드라이브하는 느낌과 추억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두개의 리듬기타와 bill payne의 어코스틱한 피아노의 하모니가 절로 감탄이 나오는 작품이다.

once before i die는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두개의 어코스틱한 기타와 피아노가 교차를 하여 정교한 시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톰의 여러톤의 어코스틱한 기타플레이와 백보컬의 서포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거칠기도 하면서 투박한 보컬의 느낌이 일품인 작품인것 같다.  어느 곡을 골라도 빠질것이 없이 깊이있는 가사와 곡들로 톰의 앨범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하다.




track list

1. Gotta Move 


2. Once Before I Die 
3. Where Did All My Good Friends Go? 
4. Inside of You 
5. Struggle in Darkness 
6. Out of Hand 
7. Lonesome Way Back When 
8. Lonely Brother 
9. Directions and Connections 
10. Eyes of an Only Child 


Tom Jans - Guitar,Piano, Guitar (Electric)), Main Performer
David Lindley - Guitar (Electric)),
Chuck Rainey  - Guitar (Bass)),
Jesse Ed Davis - Guitar
Valerie Carter - Vocals (Background)),
Lowell George - Guitar
Jim Keltner - Drums
Colin Cameron - Guitar (Bass)),
Sam Clayton - Conga
Lovely Hardy - Vocals (Background)),
Harvey Mason, Sr. - Drums
George Massenburg - Engineer
Jerry McGee - Guitar,Drums
Bill Payne- Piano
Herb Pedersen - Vocals (Background)
Fred Tackett - Guitar
Mike Utley - Organ
Paul Black - Engine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