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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6 Shalom Riot - '84 Wie Mir Rauschen das Meer (Daviton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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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첫번째 앨범은 Thorin Eichenschild에 앨범이 이어서 독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프라이빗 프로그레이시브 포크앨범입니다. 
shalom 앨범도 Thorin의 앨범처럼 저렴한 가격에 전곡이 훌륭한 숨겨진 보물같은 앨범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thorin처럼 주로 여성보컬이 대체로 리드하고 있고 풀 밴드 백킹이지만 shalom은 비교적 오르간 소리가 강조가 되었습니다.
오르간이 강조된 소리를 들으니 예전에 한창 오르간 소리에 빠져지내던 때가 떠오르네요. 오르간은 특히 유럽권의 프로그레시브 음악에 많이 사용되어서 열심히 듣고 모으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오르간 소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휘감기는 소리가 무척 몽롱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였던 같아요.

그리고 같은 어코스틱이라도 피아노가 맑은 느낌이 강조 되었다면, 오르간은 무채색의  두터운 톤과 힘이 있어요, 그러면서 어코스틱의 톤을 유지하고 있으니 오래들어도 귀에 자극이 없는것 같습니다. 기계음이 섞이고 방방거리는 신디 사이저랑은 비교가 안되는 깊이있는 소리에요.
사족으로 덛붙이지면 피아노가 순수하고 맑은 여성이라면 오르간은 지적인 풍모의 두터운 톤을 가진 여성이라고 할까요. ㅎㅎ
여기에 나오는 소리는 파이프 오르간 소리같기도도 하고 하몬드 오르간 소리같기도 한데요. 이펙트가 별로 없는것으로 보아서 파이프 오르간 같기도 합니다. 참으로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소리예요.
'Wie Ein Acier' 곡에서 바람이 부는소리와  바람이 빠지는 듯한 오르간 소리를 같이 들으니 깊은 어떤곳에 휩쓸리는 듯한 기분이네요 ㅎㅎ


a1. Singt Einen Lobgesang
a2. Erste Liebe.

a3. Wie Ein Acier
a4. Mein Herr, Der Gott, Der Sich Herrlich Erweist

b1. Wie Mit Rauschen Das Meer
b2. Darum Rurchtet Euch Nicht
b3. Wir Sehen Seine Herrlichkeit
b4. Tra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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