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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드씨의 첫번째 데뷰앨범이다. 에드워드씨는 블르수 락을 했던 Sugar Creek의 그룹에 있다가 어코스틱한 음악을 위해서 그룹을 떠난후에 솔로로 데뷰를 하였다. 그의 자작곡으로 수록이 되었는데 이 곡을 쓸때 그는 매일 한병의 와인과 기타를 들고 보스톤의 호수가의 숲속에  앉아서곡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신선하고 맑은 기분이 들게 하는 곡들이 많다.
  카프리콘에서는 sunshine과 엠마 이렇게 두장의 싱글 앨범만을 내었는데, 선싸인은 곧 톱 5에 오르는 큰 히트작이 되었다.  지금 앨범은 아틀랜틱 레코드에서 리이슈되어서 나온앨범.

 이번주에는 capricorn 레이블을 주로 올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카프리콘 레이블을 이야기를 하자면  allmanbrothers와 그리고 올맨에서 나와 솔로로 데뷰를 한 아티스트들이 대표적인데 주로 서던락을 많이 발매를 한 레이블이다. 서던락은 락앤롤과 컨트리 그리고 블루스가 조화가 된것인데 일반적으로 일렉트릭기타와 보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수가 있다. 또한 Marshall Tucker Band, Elvin Bishop, Wet Willie, , Captain Beyond, White Witch, and Hydra 같은 아티스틀도 이곳에서 발매를 하였다.

capricorn은 Phil Walden, Alan Walden에 의해서 만들어졌는데 독립적인 레이블은 아니였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레코드 회사에서 Distribute를 받았따. 처음에는 Atlantic Records( 산하의 alto)에서 시작을 하여 Warner Bros.그리고 나중에는  PolyGram Records 에서 제작유통이 되는 방식을 취하였다.

또한 이 레이블의 테네시 알라바마와 근접한 곳으로 미국 남서부 끝 조지아 주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머슬 솔 스튜디오 뮤지션인 Duane Allman 그리고 Johnny jenkins등과 같이 레코드 작업을 시작하였다. 때문에 서던락 뮤지션이 주류를 이루지만  남부의 컨트리뮤지션들과 스웜프의 뮤지션들을 많이 포함을 하고 있다.


1.Everybody Knows Her
2.Cold Snow
3.Athens County
4.Dusty Morning
5.Emma
6.Shanty
7.Sunshine


8.The King
9.Don't Cry Blue
10.Jesse
11.Sometimes
12.Train Of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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