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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nie mack는 블루스 락과 블루 아이 소울의 거장  일 뿐 만이 아니라,  당대에 link wray, duan eddy와 함께  초기의 기타의 주법 영역등을 확립한 선구자이며 기타의 영웅 중에 한 명이라고 할 수가 있다. . 1963년부터 90년 까지 수많은 레코딩 작업에 세션 연주자로서 참여를 하였고 그의 싱글앨범들과 앨범의 수만도 13장이나 된다.
   그의 첫번째 앨범인 63년 the wham of that mamphis man 앨범은 100 best rock n' roll records of all time에 선정을 되었다.  앨범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최고의 기타 연주자 100에 선정되어 있기도 하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존경을 받은 앨범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당시 이 앨범이 발매 된지도 모르고 까맣게 잊고있었다고 한다. 그는 미네폴리스에 있는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그 친구가 그의 노래를 라디오서 방송이 된것을 듣고 그에게 말을 해준 후에 알았다 한다.

난중에 한 인터뷰에서 그는
"난 정말 놀랐다. 나는 한번도 라디오를 듣지 않았고 그래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라고 한다.

 이 " the wham" 앨범은 빌보드 챠드에 5위에, 랄앤비 차트에 4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파향을 불러오기 시작했는데, 역사적인 기념비 같은 작품을 롤링스톤지에 따르자면
"그는 기타의 교과서"라고 하였고, 락기타리스트로 독보적인 존재라고 평을 햇다.
 때문에  락 많은 기타리스트에게 크게 영향을 주었는데.  기타 월드 메가진에 따라면 " 클랩톤에서 올맨으로 그리고 vaughan 에서 그리고 nugent에서 blommfield 에게로 갔다고 하는데 이토록 많은 기타리스트에게 영향을 준 뼈대적인 자라고 한다.

블루스 락 기타리스트의 명성 못지 않게 블루 아이 솔 보컬에서도 거장인데  비평가의 말에 따르자면 그의 보컬을 이렇게 표현을 하였따.
Ultimately — for consistency and depth of feeling — the best blue-eyed soul is defined by Lonnie Mack's ballads and virtually everything The Righteous Brothers recorded. Lonnie Mack wailed a soul ballad as gutsily as any black gospel singer. The anguished inflections which stamped his best songs ("Why?", "She Don't Come Here Anymore" and "Where There's a Will") had a directness which would have been wholly embarrassing in the hands of almost any other white vocalist.


– music critic Bill Millar, 1983 essay "Blue-Eyed Soul: Colour Me Soul"[39]

라고 극찬을 하였다.

이 앨범은 마크씨의 세번째 앨범으로서  elektra record에서 발매를 한 앨범인데. 그의 기타의 작업보다는 마크씨의 블루아이솔의 보컬이 중점적으로 표현이 되었다고 볼수 있다. 컨트리와 솔 발라드 블루스톤의 조합이다. 그러나  마크씨의 기타를 느낄 수 있도 있는데 maphis 곡을 리메이크한  Mit. healthy blues 곡이 있고.   윌리 딕슨 의 곡을 소울 풀 하게 부른 " my babe곡. 그리고 컨트리톤이 가득한  things have gone to pieces 곡 ...등  다양하게 시도가 되어지고 있다. 소위 시대를 이끌어가는 자로서의 그의 역량이 어떤한지는  깊이 느낄수 밖에..

01. Untouched By Human Love
02. I Found A Love
03. Share Your Love With Me
04. Teardrops On Your Letter


05. Baby What You Want Me To Do
06. Mt. Healthy Blues - (TRUE instrumental)
07. What Kind Of World Is This
08. My Babe
09. Things Have Gone To Pieces
10. Gotta Be An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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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iebel 씨의 음악은 사실 처음들었을때는 귀에 쏙 감기는 음악은 아니다. 컨트리와 포크와 결합이 되어 있고 레이드 백한 사운드와 페탈 스틸 기타가 특징이 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이 있는데 전곡이 다 자작곡인 Paul Siebel 씨만의 매력일 것이다. 그래서 인지 그의 노래는 Linda Ronstadt, Bonnie Raitt, Jerry Jeff Walker, Kate Wolf, Mary McCaslin, Emmylou Harris, Waylon Jennings, and Leo Kottke등 많은 가수 들에 의해서 커버가 되었다.  elektra레코드에서 발매가 된 데뷰작인 이 앨범과  두번째 앨범만을 내고서 음반사업의실패로 우울증과 약물과용으로 음악계를 떠나고 그의 앨범도 상당히 잊혀져 있다.

하모니카 소리가 참 쓸쓸한 스산한 가을 바람같은 곡..으로 올려봄... 커버속에 paul sieble씨도 참 외로워 보이네..

Label Elektra (74064)
All songs by Paul Siebel

  1. "She Made Me Lose My Blues" – 2:36
  2. "Miss Cherry Lane" – 2:52
  3. "Nashville Again" – 3:13
  4. "Ballad of Honest Sam") – 4:20
  5. "Then Came the Children" - 4:10
  6. "Louise" – 3:40
  7. "Bride 1945" – 3:32
  8. "My Town" – 3:12
  9. "Any Day Woman" – 3:02
  10. "Long Afternoons" – 4:21


Personnel
Paul Siebel - acoustic guitar, 12-string guitar, vocals
David Bromberg - dobro,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Weldon Myrick - pedal steel guitar
Richard Greene - violin
Gary White - bass
Jeff Gutcheon - organ, piano
Don Brooks - harmonica
James Madison - drums

[edit] Production
Producer: Peter K. Siegel
Recording Engineer: Dave Sanders/Shelly Yakus
Art Direction: William S. Harvey
Photography: Robert 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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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빛 세이지꽃의 새로운 환각.
제리 가르시아는 미국에서는 영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는 아닌 것 같다. 사실 싸이키 델릭에 한창 맛을 들이고 있었을 시기에도 그들의 싸이키는 그리 가슴에 와 닿지는 않았는데 그것은 미국인의 정서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음악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 임이 크다.  그러니깐 결국은 둘로 구분되는것이다 그레이풀 데드를 좋아하냐 좋아하지 않으냐? 이것에에 따라서 극과 극의 감상이 나누어진다. 수많은 라이브 부트랙이 존재하는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지 못한 나로서도 제리 가르시아를 잘 이해하지 못한것도 사실인데. 결국 이 앨범에서 나마 강렬하게 그의 연주력을 느낄수 있는것은 뒤늦은 행운이라고 해야할까? 아님 부끄럽다고 해야할까..?
너무 멋지지 않은가 그룹 이름부터..자주빛 세이지 꽃의 새로운 환각. 이것은 하버드 대학교수 티모시 리어리가 열나게 제창한 그 맛을 들이기 시작했을 시기였을 것이고 이것이 그룹이름이나 이들의 음악에 녹아있다고 할수 있겠다. 싸이키델릭 한 컨트리에 이스트 코스트락. 그리고 톱 클래스 연주자들이 만든 데뷰작앨범 이면..좋지 않을수가 있을까..


 제리 가르시아의  페탈 스틸기타를 들을 때는  약간의 소름이 돋는다. 거기에 jown dawson의 보컬의 하모니는 음음..
판 타 스 틱.



Track listing
01."I Don't Know You"  – 2:26
02."Whatcha Gonna Do"  – 3:17
03."Portland Woman" – 3:36
04."Henry" – 2:36
05."Dirty Business" – 7:56
06."Glendale Train" – 3:00
07."Garden of Eden"  – 4:32
08."All I Ever Wanted" – 4:37
09."Last Lonely Eagle"  – 5:12
10."Louisiana Lady" – 3:03

 Personnel
John Dawson - acoustic guitar, vocals
David Nelson -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mandolin, vocals
Spencer Dryden - drums, percussion, vocals
Dave Torbert - bass guitar, acoustic guitar, vocals
Jerry Garcia - pedal steel guitar, banjo, background vocals
Mickey Hart - drums, percussion
Commander Cody - piano
John Desautels - drums

[edit] Production
Producer: Phil Lesh
Recording Engineer: Wally Heider
Art Direction: Howard FritzsonB
Photography: Herbert Greene
Liner notes: Rob Bleet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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